환경2 L.E.D. 스튜디오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이 L.E.D.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헤론 프레스톤은 2016년 샌프란시스콘 출신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 존슨(Heron Preston Johnson)이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큰특징으로는 키릴 문자로 스타일을 의미하는 'Стиль'와 지속가능한 의류에 대한 관심으로 나온 왜가리, 왜가리의 부리에서 의한 오렌지 시그니처색상 입니다. 지속가능성에 초첨을 두어 이번에 스튜디오를 설립했는데 플랫폼, 커뮤니티, 디자인 스튜디오의 3가지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의류 재활용 프로그램 '액세스', 소셜 네트워크 '월드', 장학 프로그램인 'HP L.E.D. 이니셔티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가 시작되기전에 공개된 업사이클링 가구들입니다. 2023. 6. 9. 종이 테이블 (대리석) 고급스럽고 무게감이 있는 인테리어를 할때 우리는 대리석과 같은 석재를 이용합니다. 석재를 사용했을때 단점이 생산 과정에서 대리석 먼지가 많이 발생이 되어 대기 오염이라는 문제가 발생이 되는데요 이 제품은 종이로 만든 대리석 패턴의 테이블입니다. 이탈리아 회사 Paper Factor 및 디자이너 Frederico Peri와 협력하여 만든 첫번째 가구 디자인 입니다. 나무 , 종이 및 기타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는 템스 테이블이라고 합니다. 셀룰로오스 섬유는 '목재에서 섬유가 아닌 성분을 펄프화하고 표백 처리로 없앤 후에 남는 섬유질. 종이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 네이버 국어사전 셀룰로오스를 활요하여 플라스틱의 대체품을 만들기도 하는 친환경적인 소재 입니다. 베이스는 나무 프레임으로 짜여져 있으며 종이가.. 2023.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