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타르 도하,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런던의 유명 미술관에서 주요 테마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중에서 일본 도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크리스챤 디올 : 꿈의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일시 : 2022.10.21 ~ 2023.05.28
장소 : 일본 도쿄 현대미술관
이번 전시를 위해 네널란드 렘 콜하스가 이끄는 건축사무소 OMA(Office for Metropoiltan Architecture) 소속 건축가인 쇼헤이 시게마스가 참여했다.
2개 층에 걸쳐 22개의 큐레이터 테마가 각공간을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미닫이 병풍과 같은 잘 알려진 요소들과 건축 기술의 시각적 및 공간적 특성으로 과장되어
현대적인 디자인의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백라이트 텐지쿠 패브릭과 아와가미 와시 종이(수제 종이)를 사용하여
의복과 공예품을 위한 배경이 되어 줍니다.
9개의 각각의 테마가 담겨있는 일련의 디올의 이야기들을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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