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오토 보딩(Peter Otto Vosding) 이 디자인한 가구입니다.
재활용소재로 만들어진
이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가구이며
부드러운 곡률을 가진 디자인으로 현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가진것 같습니다.
그네의 스윙의 느낌이 들어간 듯한 디자인으로 의자의 다리나 체결부위와 같은 하드웨어 부분이 없어
유연한 느낌을 자아낸 듯 합니다.
의자의 타원 부분에는 책이나 다른 물건을 간단히 수납할 수 있어요.
등을 감싸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위해 약간의 텐션이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번의 획으로 그려진 의자
" 베틀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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