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이 L.E.D.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헤론 프레스톤은 2016년 샌프란시스콘 출신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 존슨(Heron Preston Johnson)이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큰특징으로는 키릴 문자로 스타일을 의미하는 'Стиль'와
지속가능한 의류에 대한 관심으로 나온 왜가리,
왜가리의 부리에서 의한 오렌지 시그니처색상
입니다.
지속가능성에 초첨을 두어 이번에 스튜디오를 설립했는데
플랫폼, 커뮤니티, 디자인 스튜디오의 3가지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의류 재활용 프로그램 '액세스', 소셜 네트워크 '월드',
장학 프로그램인 'HP L.E.D. 이니셔티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가 시작되기전에 공개된 업사이클링 가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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